시작 하기에 앞서, 한가지 당부 드릴 사항은
여기 블로그의 모든 정보는,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 드리는 정보이기 때문에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사항은 변호사와 상담할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의 블로그 글을 보고 내린 판단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게시물 작성완료 후에 J1 Intern 비자 스폰서 두 곳에서 Prcessing 비용에 대해서 공유를 받아서, 프로세싱 비용에 대해 추가 공유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영상에서 보시면, 다음 네 곳의 스폰서로부터 비용을 공유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와 오늘 추가로 연락받은 곳의 비용을 살표 보겠습니다.
이곳의 비용을 보시게 되면, 12개월 인턴 DS-2019 프로세싱 비용은 2200달러 (18개월 트레이니는 2800달러), 보험은 월 65달러, 세비스Fee 220 달러로 공유 받았습니다.
총금액을 보게 되면, 각각 12개월 Intern 은 3200달러, 18개월 Trainee 는 4190달러 정도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구요
그리고 다음 스폰서 재단 비용을 보게되면, 12개월 인턴의 프로세싱 비요은 1275달러, 트레이니는 1850달러 이고, 보험료는 월 55불, 세비스 Fee 는 220 달러, 그리고 회사 오딧비용이 300달러 가 추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회사 오딧 비용이 추가 됬음에도 불구하고, 이 스폰서 재단의 총 비용은 12개월 인턴이 2455달러, 18개월 트레이니가 3360 달러로, 제가 받아본 스폰서 중에 제일 저렴하게 금액이 책정 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지난 영상의 금액까지 함께 비교를 해보게 되면, 마지막으로 알아본 스폰서 6번이 1년 보험료와 프로세싱 비용이 제일 저렴한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2018년도 신문기사에서 확인한 에이전시 비용 670만원에서 6번 스폰서 총액인 약 270만원을 빼보니, 총400만원정도 금액이 세이브 가능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요즘은 환율이 많이 올라서 금액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2018년도 신문기사를 바탕으로 2018년도 환율로 계산을 해 봤을때에는, 보시는 것 처럼, 스폰서만 잘 찾아보면 얼마든지 비용을 아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추가로 스폰서 재단 두곳의 J1 Intern 프로세싱 비용을 확인해 보았고, 다음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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